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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그리 곱진 않다는 것 정도야
평소 말할 때, 그리고 술 들어갔을 때 보면 잘 알 수 있지만
혼잣말 정도야 입이 험하다 해도
어차피 혼잣말인데, 뭐, 하고 넘어간다 쳤는데
애들한테 대고 이새꺄 저새꺄 했단 소리를 들으니
진짜 진심으로 쇼크를 먹었다.
사실 나만 해도 그것보다 심한 욕을 입에 달고 살면서.
投稿者 xrtach | 返信 (0) | トラックバック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