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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tach

A

처음부터 알아봤어야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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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그냥 너 자신을 홍보할 생각도, 그렇다고 열심히 일할 생각도, 뭔가를 이뤄내고 싶다는 생각도, 그렇다고 현재에 만족하지도 않는다는 걸. 그냥 네가 사라져주는 게 더 편할 것 같은데, 이젠. 네가 왜 이 자리에서 쫓겨났는지도 알 것 같아. 지금 예전의 네 자리에 앉았던 아이가 지금 매우 잘 한다는 말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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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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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원, 이젠 별 지랄 같은...

냄새도 가지가지 뿌리고 다닌다.

나 숨막혀 죽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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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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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 싫어.

니가 친해서 걔도 싫어.

니가 하는 일이라 그 일도 싫어.

니가 좋아하는 애라 그 애도 싫어.

나 그냥 니가 다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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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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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까매져, 남 물들이지 말고.

너 눈치보이는 거 싫다고 남 끌어들이고 난리야.

절로 욕이 나오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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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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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혼자 자유롭고 고상하고 그런 영혼 해라. 난 상관 안 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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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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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치 하락으로 인하여

평소에는 그냥 넘겼을 것들이 불쾌히 느껴질 때.

나는 이렇게나 부정적이고 비관적이 되어버렸구나, 하고

그네들이 아닌 나 자신에 대한 기대치마저도 하락되어 버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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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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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도, 믿음이 가지 않는다.

일처리를 똑바로 하는 걸 본 적이 없는 듯.

뭐가 문젤까?

원래 좀 느린 걸까,

아님 그냥 관심이 없는 걸까,

그도 아님 옆에서 나쁜 물이 든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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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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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마

마음이 아파

차라리 이전으로 돌아가줘

이건 아니야

놓은 의미가 없잖아

놓아준 의미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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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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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선 아무 것도 못하나? 싶을 정도로,

도대체 적응이란 걸 할 줄 모르나? 싶을 정도로,

철부지 정박아도 아니고 수준이 왜 저러나? 싶을 정도로,


그리고 사실 나는 왜 이렇게 맘에 안 들어하는 거지? 싶은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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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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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맘에 안 드는 점이 보일 때마다 당황스럽다.

친하게 지내는 사람도, 말투도, 하는 짓도,

싫어할 이유가 없는데 마음에 안 들 때마다 자꾸 당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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