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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이처럼
아무 것도 아닌 일에 화가 나고
아니, 그 전에 내가 무엇에 화가 났는지 알 수 없고,
그래도 사춘기 아이와 달리
필요할 땐 상대에게 생글생글 웃어가며
화가 나는 걸 누를 수는 있으니
마치 처음부터 화가 나지 않은 것과 같은 걸까.
그냥 단순히 신경이 날카로운 것뿐일까.
投稿者 xrtach | 返信 (0) | トラックバック (0)